연극 ‘해녀 연심’, 일본에 간 출가 해녀의 삶은 어떻게 됐을까
'해녀 연심'은 제주 4.3 사건으로 남편을 잃고 오사카로 건너간 해녀 연심과 그 딸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다. 연심은 둘째딸을 친정에 맡긴 채 맏딸을 데리고 일본으로 떠나 해녀로 일하며 살아간다.
‘해녀 연심’은 제주 4.3 사건으로 남편을 잃고 오사카로 건너간 연심과 그 딸들의 이야기다. 연심은 다섯 살의 둘째딸 수자를 친정에 맡긴 채 여덟 살의 맏딸 화자를 데리고 오사카로 떠났다. 이곳에서 해녀로 일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