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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4.3언론상 공모 기간 연장…이번 달 27일 마감

진상규명 추모/기념
요약

제주4.3평화재단·한국기자협회·제주언론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제3회 4.3언론상' 공모 기간이 3월 27일까지 연장됐다. 4.3의 가치 선양과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노력한 언론인의 공적을 발굴하기 위한 상으로, 총상금 2800만원이 지급된다.

제주4.3평화재단·한국기자협회·제주언론학회 공동주최

대상·본상(2개 부문)·신인상·공로상…총상금 2800만원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괴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 제주언론학회(회장 정용복)가 공동주최하는 ‘제3회 4.3언론상’ 공모 기간이 오는 27일까지 연장됐다.

‘4.3언론상’은 4.3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선양하거나 4.3의 전국화 및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한 언론인 등의 공적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2년에 제정됐다. 격년제로 시행되면서 올해 세 번째 공모를 맞이했다.

공모 후보작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보도·방송·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신문·출판 △방송·영상 △대학언론 부문으로 나눠 접수가 진행된다. 개인 또는 단체뿐만 아니라 4.3의 미래세대 전승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의 예비 언론인과 뉴미디어 시대의 다양한 언론 콘텐츠 작품들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작품은 3월 27일(금) 오후 6시까지 이메일(jeju43peace@daum.net)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4.3평화재단 홈페이지(www.jeju43peace.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4.3언론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편(1000만원), △본상(신문·출판, 방송·영상) 각 1편(500만원), △신인상(대학언론) 1편(300만원)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공로상(500만원)은 4.3 진상규명 등에 공로가 있는 언론인 또는 기관·단체를 공모 절차 없이 심사위원회 의결로 결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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