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제3회 4·3언론상' 후보작을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단과 한국기자협회, 제주언론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4·3언론상'은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선양하고, 4·3의 전국화 및 세계화를 위해 노력한 언론인들의 공적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 제정됐다. 격년제로 시행되며, 올해는 세 번째 공모가 진행된다.
공모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보도·방송·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신문·출판, 방송·영상, 대학언론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개인과 단체는 물론, 예비 언론인과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도 응모할 수 있다.
시상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편(1000만원) △본상 각 1편(신문·출판, 방송·영상/각 500만원) △신인상 1편(대학언론/ 300만원)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4·3 진상규명 등에 공로가 있는 언론인이나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로상(500만원)은 별도 공모 없이 심사위원회 의결로 결정된다.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4·3평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예린 기자
전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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