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는 4.3의 아픔에 공감하는 특별한 판결문을 낭독했다. 상처가 아물고 제주의 봄이 피어나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8년, 8년 만에 재개한 유해 발굴에서 열한 구의 유해를 찾았고, 올해 3월부터 4.3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