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를 작업 당시 48년도 제주 4.3 사건을 겪었을 고아진을 생각하다가, 또 지금 2025년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 분들이 그녀를 만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 그 연결을 잘 이어 줄 다리로 떠오르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