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명미 감독은 '제주 4.3'을 소재로 한 영화를 연출한 것에 대해 "2013년부터 제주도로 이주를 해 지내고 있는데, 매년 4.3 추념식에 참여하면서 계속 슬퍼만 하는 게 미안하기도 하고 가슴이 아팠다. 이 슬픔에 공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