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제주도민 30만을 모두 희생시키더라도 무방하다"라고 발언하는 등 제주 4.3 사건에서 민간인 학살을 주도한 인물로 지목되고 있다. 박 대령은 부임 한 달 만인 1948년 6월 18일, 대령 진급 축하연을 마친 후 숙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