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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데일리

배두나,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 선정...이영애·봉준호 계보 잇는다

정지영 감독이 제주 4.3을 소재로 만든 영화 ‘내 이름은’은 포럼 부문에서 상영된다. 유재인 감독의 장편 데뷔작 ‘지우러 가는 길’은 성장영화를 소개하는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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