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군사정권은 진실을 감추기 위해 발굴된 유해를 화장해 바다에 뿌리면서 4·3진상규명 운동을 전국에 확산시킨 기폭제가 됐다. 1949년 1월 17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서는 한날한시에 남녀노소 446명이 희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