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범 제주4·3희생자 유족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 국가 공권력에 의해 집단 학살된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유해 발굴과 그 발굴 유해를 개별로 안장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