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사, 추모공연까지 엄숙하게 이어졌다. 유족들은 억울하게 사라진 가족의 이름을 부르고 진실 규명과 신원 확인의 절박함을 다시 외쳤다. 양성홍 제주4.3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장은 주제사에서 "형무소와 학살지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