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리 마을에서도 이달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추모 전시가 열린다. 진아영 할머니는 4.3사건이 일어난 다음 해인 1949년 1월 35살의 나이에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집 앞에서 경찰이 무장대로 오인해 발사한 총탄에 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