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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주일보

제주4.3 사찰 전소·스님 학살 '불교계 피해컸다"

대회의실에서 제주불교 4·3피해 증언 마당을 열었다. 1976년 30살에 관음사 주지를 맡게 된 지선 스님은 "4·3당시 학살당한 도민들을 위해 천도재를 올렸는데, 억울한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천도재를 신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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