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국민학교 선생님이었던 그가 제주읍사무소 직원이 됐다가 인민군으로 징집되고 또 국군으로 복무하게 된 것이다. 이날 재판도 다른 4.3재심 사건과 마찬가지로 검사는 피고인 고인의 명예회복을 바란다며 무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