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박진경 대령은 1948년 5월 당시 제주에 주둔하고 있던 9연대장으로 부임한 뒤 도민에 대한 무차별 진압을 강행했으며 "폭동 사건을 진압하기 위해서는 제주도민 30만명을 희생시키더라도 무방하다"고 발언하는 등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