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고불문을 통해 "참혹한 세월 속에 눈물과 끊겼던 법맥을 이제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봉헌한다"면서 "이번 자료집은 4.3과 제주불교는 단순한 역사의 기록을 넘어 국가권력과 서북청년단이란 이교 세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