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도 아버지를 잊은 적이 없었는데, 이제야 한을 풀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4.3유족인 고계순씨(77)가 70여 년만에 친아버지 호적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 위원회(위원장...